종친님, 6월 4일까지 주소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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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족보편찬위 작성일21-05-28 11:18 조회4,1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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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종친님, 64일까지 주소를 보내주세요!!!

 

부안김씨연구소에서는 2022년 추석전에 족보를 발간하여 개별 배송할 계획입니다.

1만분께 족보 발간 내용을 알리는 부안저널 신문을 발송해 드릴 것입니다.

 

종친님의 주소를 알려주시면 6월 중에 발송해 드립니다.

 

형식 : 이름(), 파명, 핸드폰, 우편번호, 주소

보기 : 김형선(대술),사직, 010-7942-3651, 07294, 서울 영등포구 문래로79-17,202

보내실 곳 : 본 메일 회신, 010-7942-3651, buankimjokbo@naver.com,

팩스 0505-325-3651

부안김씨 족보 간행사를 간단히 소개합니다.

 

부안김씨족보는 1584(조선 선조17, 갑신년) 갑신보로 처음 발간되었습니다.

이후 1785년 을사보가 나오고 이후 각파에서 파보들이 나오다가 1960년 대동보를 시도했지만 13권으로 발간했지만 모두 동참하는 족보는 되지 못했습니다. 다시 1980년대 대동보를 추진했지만, 3~4개 파에서 약속 후 불참하여 상하2권의 부안김씨대보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이후 1990년대부터는 본격적으로 모든 파에서 파보를 발간하였고, 이후 부안김씨족보연구소에서 인터넷족보를 통해 대동보 수준의 종합보가 2015년 경에 완성되었습니다.

 

201 8(무술년) 55인의 편찬위원으로 구성된 부안김씨족보 무술보편찬위원회가 결성되고 8권으로 된 부안김씨족보가 드디어 모든 파를 아우르는 규모로 발간되었습니다.

하지만, 추가로 수단하는 사례는 20%를 넘지 못하는 호응도였기에 경제적으로 대실패라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2021년 또다시 무술보를 기준으로 증보(增譜)를 기획합니다.

2022년 추석 전에 모든 종친님께 개별 배송합니다. 이미 8권의 족보가 나왔기에 여기에 추가하는 작업만 하면 완성되기에 어려움은 없습니다. 금번 임인(2022) 증보는 1925년생 이후 생존자는 신청한 경우에만 등재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기준입니다.

 

또한, 한글화한 족보로 만들고, 보기가 편한 족보를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색인을 제공해서 자기 이름과 아버지 이름순으로 모두 정리되었기 때문에 찾기가 쉽습니다.

 

화보와 문헌을 보완합니다.

각파에서는 등재할 화보(畫報)와 문헌(文獻)을 선정해 제공해 주십시요.

 

부안김씨연구소 | 부안김씨카페 | 부안김씨 임인증보 편찬위원회

문의처 : 연구소장 김형선 010-7942-3651 서울 영등포구 문래로 79-17,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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